정보 미나, 가야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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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스 전에 부상으로 교체됐던 미나는 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왼쪽 햄스트링에 부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구단에서 발표했습니다.
언론의 추정에 의하면 짧으면 10일, 길면 3주 정도의 결장이 예상되는데
3월 24~25일은 A매치 주간이라 베티스 전으로부터 4주 후인 4월 1일, 레가네스 전에는 복귀할 가능성이 높을듯합니다.
가야는 오늘 훈련 중 불편함을 느껴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결과 부상은 배제됐고 주말 세비야전 출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야가 최근 많은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피로누적으로 인해 최상의 폼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가야는 1월 20일 경고누적으로 라스 팔마스전에 빠진 이후 리그,컵 11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연장 경기 포함)
DavidSilva21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9
아프지말자..
미나는 국대얘기도 나왔는데 아쉽게 됐네요. 혹시나 월드컵 가려면 이번 소집은 꼭 들었어야 됐는데
가야 아프지망
중요한 시기에ㅜㅜㅜ 가야는 은근 자주 아프니까 관리 해줫으면 합니다
햄스트링이라니...ㅜㅠㅜㅜ
가야 쉬게 하고 라토 뛰게합시당다 ㅜ
다행히 a매치 기간이네요..
어이구,.. 아프면 안되...... ㅠㅠ
아픈게 제일 큰 타격이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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