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스포르트'에 의하면, 인테르는 칸셀루를 완전영입하고 싶어하지만 FFP 때문에 영입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인테르는 발렌시아와 마찬가지로 6월 30일 이전까지 수입이 필요해서, 5월 31일에 영입조항이 만료되는 칸셀루의 영입이 힘들고

35m의 이적료 지불을 6월 30일 이후로 연기해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된다면 발렌시아는 콘도그비아 영입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요구하겠지만 말입니다.

'수페르데포르테'의 정보에 따르면

양 구단은 콘도그비아-칸셀루 스왑딜이 8월에 체결한 조항대로 실행되게할 만족스러운 해결책이 나올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작업 중이랍니다.

이러한 의문이 발렌시아가 콘도그비아를 영입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콘도그비아의 완전 영입은 이미 결정됐으며, 5월이 지나기 전에 완료될 것입니다.

현재 칸셀루는 부상과 감독이 가졌던 의문을 극복하면서, 이탈리아에 간 이후 가장 좋은 상황이고, 월드컵에 갈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