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산티 미나와도 재계약하길 원하는 발렌시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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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산티 미나는, 발렌시아에서의 3번째 시즌에서 1500여분 중 14골을 넣고있고, 완전히 마르셀리노의 신임을 얻었다.
감독이 미래에도 선수를 데리고있길 원하기 때문에, 알레마니는 파레호나 가야 같은 선수들의 경우처럼 재계약을 해도될만한 시기라 여겨질때 미나에게 재계약을 전할 생각이다.
파레호, 가야는 2020년에 계약이 끝나고, 미나는 1년 더 남은 2021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미나의 젊은 나이는, 발렌시아 코치진과 운영진에게 선수의 포텐 폭발은 이제 시작됐을뿐이며, 다음시즌까지 계속 성장할 것이라 믿도록 만든다.
미나의 부정적인 2시즌 이후(아쉬웠던건 미나만이 아니었지만) 지난 여름, 구단 측은 이미 잉글랜드로부터 선수에 대한 오퍼를 받고있었다.
미나는 영입했을때부터 높은 바이아웃을 지니고 있었고, 제너럴 디렉터는 미나를 단기간내에는 팔지않기로 조치했다.
알레마니는 반대로, 모든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선수의 퍼포먼스를 보상해줄 계획이다.
마르셀리노는 18/19시즌 구상 중 공격수에 미나의 자리를 맡아놓고 있다.
공격수들의 만족도에 대해선, 오늘날, 4명의 공격수 중 호드리구와 미나가 선호도에서 앞서고있다.
그래서 발렌시아는 비에토를 완전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미나의 노력과 골들은 마르셀리노를 사로잡았고, 감독은 2명의 공격수 보강을 고려 중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를 원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미나 또한 생각을 바꿀만한 엄청난 제의가 왔을 경우 이적으로부터 자유롭지는 않다.
감독이 밝힌 목표인 챔피언스 리그 복귀가 가까워짐에 따라, (앞서 언급된) 재계약을 해도될만한 시기가 다가왔다.
알레마니는 가야, 파레호, 미나, 마르셀리노의 에이전트들과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발렌시아의 재계약 플랜은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던 호드리구의 재계약으로부터 시작됐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지으면 18/19시즌의 준비가 지체없이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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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