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uzhan Özyakup 의 에이전트가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팀들을 여럿 거론했는데, 발렌시아도 그 중 하나로 언급했다고합니다.

올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베식타스의 중앙 미드필더는, 이전에도 발렌시아와 링크된 적이 있습니다.

- 엘 콘피덴시알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카를로스 솔레르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선수를 원하지만, 발렌시아는 판매할 생각이 없고, 레알은 딜에 선수들을 포함하려할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지난 여름에 레알로 합류한 마르코스 요렌테, 하키미, 세바요스, 마요랄, 그리고 같은 포지션인 코바치치나 바이백 예정인 오마르 마스카렐도 딜에 포함될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 수페르에서도 자기들 정보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솔레르 판매할 생각 없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고 기사냈네요.

- 마르카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요 임대 중인 공격수, 라울 데 토마스의 상황에 대해 문의했다고 합니다.

선수는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므로,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가 1부리그에서 성공할 것을 대비, 바이백을 포함해 팔길 원할 것입니다.

- 라토의 출전시간을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는 라 리가 팀이 있다고 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가 원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르셀리노가 가야와 함께 라토를 다음시즌 레프트백으로 원하기 때문에 임대든 뭐든 안보낼 가능성이 높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