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가 시도하였으나, 발렌시아는 칸셀루의 가격을 재협상할 생각이 없습니다.

칸셀루는 이제 세리에 A에서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고, 인테르는 다른 선수를 찾기보단 칸셀루를 영입하기위해 모든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칸셀루를 1년 임대 이후 15m에 영입했고, 이제 2배 이상의 가격에 팔 기회가 생겼습니다.

칸셀루가 인테르로 이적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될 사항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7월 1일 이전에 발렌시아가 콘도그비아를 완전영입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서 보도한, 주앙 마리우나 나가토모처럼 여름에 계획된 방출들이며

마지막으로는 제일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인한 중계권료나 스폰서 계약 상승입니다.

콘도그비아와 칸셀루 모두 다음시즌이 아닌 올시즌 예산에 포함되는 이적이므로, 인테르는 UEFA의 재정 규정을 위반하지 않기위해선 어떠한 방법으로든 재정 균형을 맞춰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