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니에 : “이번 시즌은 꽤 복잡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비해 적게 뛰었고 조금 좌절했죠. 피치 위에 서는 것은 제 기쁨입니다.”

“현재로썬 저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뛸 것입니다. 만약 더 낮은 팀에 가서 피치 위에 설 수 있다면 전 기꺼이 갈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파리와 2년 계약이 남아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파리에 남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예상하기가 힘들군요”

“한 단계 낮아 진다는 것은 에버튼, 발렌시아, 도르트문트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을 의미하고, 미키 바추아이나 게데스가 도르트문트,발렌시아로 간 것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제 기쁨은 뛰는 것이고 제가 현재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루머들을 들었지만 아직 아무도 저에게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월드컵이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고 월드컵 후에 지켜볼 것입니다.”

출처:락싸 붉은악마님

말은 좀 얄밉지만 오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