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스 재계약 루머들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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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ani_Merono/status/984389465501241344
얼마전 도르트문트 갈거라던 페르핫 초알란에게는 4개의 오퍼가 와있다고합니다.
다니 메로뇨 기자에 의하면, 선수는 이 곳에서 행복하고 남고 싶으나, 구단이 프로 레벨에서 자신에게 베팅해주길 원한답니다.
선수를 지켜보는 팀 중에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도 있다고하네요.
https://twitter.com/SalvaGomis97/status/984166906084110336
메스타야팀의 곤살로 비야르 또한 초알란과 마찬가지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비야르는 겨울이적시장에서 구단이 자신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않고, 믿지않는것 같다는 이유로 떠나길 원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런 루머가 있고나서는 계속 메스타야팀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선수는 2019년까지 계약되어있지만, 메스타야팀보다 상위 리그에서 임대제의가 오면 보내줘야할 계약상 의무가 있기때문에
이번 여름에 임대 가버리면 내년엔 그냥 계약이 만료되어버립니다. 조만간 만나서 재계약 협상할거라는듯
발렌시아 아카데미의 부스케츠라고 불린다는 José Pascual Alba, 'Pascu' 의 계약이 이번 6월에 만료된다고 합니다.
아카데미의 책임자들은 2019년에 만료되는 줄로 잘못 알고있었다네요 ㅡㅡ
파스쿠는 언론에서 황금세대라던 2000년생들 중 한명이고, 현재 후베닐 A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피지컬과 퍼스트터치가 좋고, 양발을 이용한 볼 전개능력도 좋아서 부스케츠같은 유형의 선수로 보고있다는듯
발렌시아는 이런 수준의 재능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으려는 중입니다.
알레마니와 롱고리아는 선수의 수준과 성장을 확인한 후, 선수를 만족시켜 다른 구단과 사인하는 것을 피하려는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부족한 시간과 여러 팀의 관심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를 설득하기위해 끝까지 필사적으로 시도할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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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나 솔레르보면 얼마나 기특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