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칸셀루 임대 연장을 노리는 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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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에 따르면 인테르는 칸셀루를 잡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멘데스는 잉글랜드 클럽으로부터 칸셀루에 대한 제의를 받고 있고, 이 때문에 인테르는 연봉 인상으로 선수의 마음을 잡으려 합니다.
현재 칸셀루의 연봉은 1.2M 유로인데, 보너스 포함 3M 유로에 가까운 연봉 인상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기간 내에 3500만 유로를 내는 것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인테르 디렉터는 칸셀루의 임대를 2년 연장하면서 3500만 유로 의무 영입 조항을 넣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수의 확답을 듣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마르셀리노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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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안 되는 일 아닌가여
뻥피엘이라면 저 돈 이상으로 뜯어낼 가능성도...
이러면 굳이 인테르에 안파라도 ㅋ 되겠네요
인테르야 너네 그럼 이피엘애들한테밀려 ㅜㅜ
그럼 무리요랑 콘개도 임대연장하는 식으로 해야할듯? 의무조항 끼고.
무리요 콘개 완전영입으로 어찌 안되나
다른데 팔면 됨ㅋㅋ
잘하는가보네
뻥피엘 함 질러주쉐여
할부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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