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베테랑 공격수를 찾고있는 발렌시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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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몇달간 18/19시즌을 계획하고있고, 그에 영향을 받을 포지션 중 하나는 공격수다.
감독의 결정 및 재정 균형을 맞추기위해 판매가 필요함에 따라 변화가 있을 포지션이다.
이적시장은 발렌시아를 떠날 주요 후보로 호드리구를 가리키고있고, 코치진은 선수를 보내길 꺼리지만, 그가 떠날 가능성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발렌시아가 시장에서 찾고있는 공격수의 타입은 2가지다.
하나는 호드리구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호드리구가 떠나는 것과는 별개로 노리고 있지만, 만약 떠나게 된다면 더욱 필요할 것이다.
마르셀리노는 호드리구와 비슷한 대체재를 원하지만, 선택받았던 비에토는 영입이 의심스럽고, 롱고리아는 이미 다른 옵션들에 공 들이고 있다.
그리고 호드리구 외 2명의 공격수, 시모네 자자와 산티 미나도 마르셀리노가 불필요하게 여기는 선수들이고 판매 대상이다.
발렌시아가 찾고있는 다른 유형의 공격수는, (앞서 언급된 공격수들과는) 관계가 없다.
플라사 데포르티바의 정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지난 몇주간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는 공격수를 찾고 있었다.
발렌시아는 특정한 역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격수를 원한다.
한시즌에 20~25경기 정도 자신의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으며, 특정 경기들에서 교체투입되는 역할을 받아들일 선수를 말이다.
마르셀리노는 자신의 팀이 유럽을 돌아다니려면 그러한 경험이 필요하고, 현재는 그게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있다.
최근 Levante-EMV에서는, 발렌시아가 '페르난도 요렌테'의 합류 의향과 급여요구를 알기위해 선수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33살의 선수에 2.5m을 지불할 의향이있고, 2019년에 계약만료되는 요렌테도 다음시즌 스페인 복귀를 바란다.
이적료는 지불가능하겠지만, 문제는 급여다. 요렌테는 토트넘에서 4m 가량의 연봉을 받고있고, 발렌시아는 그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할 것이다.
발렌시아와 최근에 링크된 다른 베테랑은 이아고 아스파스이다.
온다 세로는 마르셀리노가 호드리구의 대체자로 노릴 수 있는 선수로 아스파스를 보도했다.
8월에 31살이 되는 선수는, 발렌시아가 원하는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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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의 경우 최근 Levante-EMV에서
80m 오퍼에도 불구하고 알레마니와 롱고리아는 피터 림에게 선수를 팔지말자고 설득하려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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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아까운뎅,,,
자자는 아쉽지만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