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알나스르와의 친선경기는 취소가 아닌 5월9일로 미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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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4월 25일 열릴 예정이였던 발렌시아와 알 나스르의 친선 경기는 이날 열리지 않겠지만 현재 다른 날짜를 찾고 있으며 현재 유력한 날짜는 5월 9일이다.
시합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 제안을 거절했던 발렌시아는 5월9일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발렌시아가 받을 금액은 50만유로정도가 될 것이며 발렌시아는 이 가능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구단들은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여러가지 가능성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지만, 5월 9일에 친전경기가 확정될 경우 친선 경기는 비야레알전을 마치고 지로나와의 경기를 하기 전에 이루어질 것이다.
스페인 언론에서 근데 너무 노골적으로 돈을 위한 경기, 발렌시아 역사상 가장 돈을 잘 대주는 클럽 알나스르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ㅋㅋㅋ 챔스확정짓고 돈벌고 오면 좋을듯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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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어제 사우디 에이전트들이 구단 방문했더군여. 알 나스르는 저 날도 안되면 시즌 후를 제시할거라는데 발렌시아를 되게 원하나봄
발렌시아의 어떤점이 그렇게 매력적이었을까요ㅋㅋ
리야드 살면서 처음으로 설렜네요.
아마 유일한 리야드 아뭉 회원으로서 직관하고 오겠습니다.
혹시 동지분 계시면 같이 가시죠.
아마 유일한 리야드 아뭉 회원으로서 직관하고 오겠습니다.
혹시 동지분 계시면 같이 가시죠.
근데 한국돈으로 약 7억좀 안대는돈인데
전세기왕복이랑 호텔비랑 경비하믄 얼마 안남을것같은데ㅋㅋㅋㅋ
전세기왕복이랑 호텔비랑 경비하믄 얼마 안남을것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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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엿같은 누에보나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