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사우디에서의 친선경기가 공식 발표됐습니다. 처음엔 라리가 협약과 무관한 경기랬는데 아예 라리가 투어로 결정됐군요.

RadioEsport에 따르면 0.6m~0.9m 정도를 지급 받을거랍니다.

피터 림은 파리의 구단주와 미팅이 잡혀있다고합니다. 언제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싱가폴 가기전에 파리 한번 들릴거라고..

기사에 파리는 FFP 때문에 선수 팔 수도 있다거나 발렌시아의 지난 오퍼가 유효하다는 얘기들만 늘어놓고 새로운 내용은 없는듯.

그외에 오늘 수페르 1면에서는, 가야가 챔피언스 리그와 함께 재계약에 서명할거고 바이아웃은 2배 이상으로 오를거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