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야 재계약 해피엔딩 100%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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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재계약은 전력으로 진전 중이다. 선수는 보호될 것이고, 합의는 윤곽이 잡혔다. 100% 해피엔딩일 것이다.
새 계약은 챔피언스리그 확보와 함께 서명되도록 다듬어졌다.
가야는 떠나고 싶지않다는것이 명백하다. 결정은 내려졌고, 자신이 떠나지 않을거란 말을 했을때 확실하게 강조했다.
오는 몇주 동안 새로운 진전들이 있을 것이다.
가야의 현재 계약은 2020년 6월에 만료되고 오는 7월 1일에는 바이아웃이 30m으로 떨어진다.
새로운 계약은 계약기간, 급여, 바이아웃 모든 면에서 업데이트 될 것이다.
알레마니가 재계약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가야는 높은 바이아웃을 지닐 것이다.
호드리구 모레노 120m, 페란 토레스 100m, 토니 라토 80m, 우고 기야몬 50m, 조르디 에스코바르 80m
이 사례들은 방향성을 확실히 보여준다.
콘도그비아의 바이아웃은 80m이고 가야도 그 정도일 것이다. 프랜차이즈 선수이자 팀에서 보다 배경이 있는 선수 중 한명의 조항인 것이다.
마르셀리노는 선수의 수준에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있다. 엄청난 도약을 하던 시기에 지난 2시즌간 신체 문제로 발전이 끊겼었지만
가야는 다시 14/15시즌만큼의 뛰어난 활약으로 포지션 내 최고 중 한명으로 자신을 밀어넣고있다.
가야의 퍼포먼스는 매우 꾸준하고, 이제 더 나은 선수다.
그는 더 완전한 선수고, 더 정확하고, 더 안정적이고, 실수를 덜 하고, 슈팅 상황을 더 만들어낸다.
거의 확보된 챔피언스 리그에서 왼쪽 측면은 가야와 라토가 맡을 것이라는 발렌시아의 생각은 명백하다.
(중간에 출전 시간과 후스코어드 평점을 거론하면서 가야의 활약을 칭송하는 부분이 쓸데없이 길어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