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칸셀루 이적료를 낮추기 위한 인테르의 3가지 옵션
- 박쥐박
- 500
- 10
인테르는 Cancelo를 원하지만 5월 말 이전에 선수에게 3 천 5 백만 유로를 지불하는 것은 그들에게 쉽지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첫째, 1년 또는 2년까지 임대를 연장하여 강제 구매 옵션을집어넣어 다음 시즌의 예산에 포함시키는겁니다.
두 번째 옵션은 Geoffrey Kondogbia의 차후이적시 (25 %)에 해당하는 차후 이적료 수입 조항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가능성은 이번 주에 나타났습니다 :
선수를 제공하여 지급액을 낮추면서 지연시키는 겁니다
그는 대표팀 엘리트코스를 막 밟고 있는 젊은 선수인
안드레아 피나몬티 (Andrea Pinamonti)이며, 신문에 따르면 비야레알과 데포르티보 같은 클럽이 관심이 있고 이탈리아에서는 볼로냐, 칼리아리, 제노아 파르마등이 관심을 보이고있다
Pinamonti는 Nerazzurri의 청소년 팀에 등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 엘리트 코스에 데뷔했습니다.
어쨌든,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것은 인테르가 칸셀루를 원한다는 것이다
마르셀리노님 포함 2명이 추천
추천인 2
댓글 10
epl에서 통크게 질러주길
전부터 라디오쪽에선 발렌시아가 기한연장이나 할인 절대 안해줄거라 했는데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발렌시아도 지금 돈이 급한거지 담시즌은 챔스 수입있는데 그렇게 해줄 이유도 없을것 같고
게다가 피나몬티는 바이백 넣길 원한다고;
발렌시아도 지금 돈이 급한거지 담시즌은 챔스 수입있는데 그렇게 해줄 이유도 없을것 같고
게다가 피나몬티는 바이백 넣길 원한다고;
콘개 차후 이적료 소리는 뭐지. 저런게 있었나
경쟁자 붙은 상황에서 그닥 끄리는 옵션은 없는듯..
제 개인적으론 2번조항은 어느정도의 디스카운트 할 만한 옵션 같아요 사실이라면요
당장 40m만 되도10m이니...
당장 40m만 되도10m이니...
임대 연장하여 나중에 지불하면 현재 돈이 급한 우리 입장에서는 의미가 없고,
콘도그비아 이적료 25%는 자기들이 싫어하고,
피나몬티 준다면서 바이백 붙이고,
양심이 너무 없네요.
그런데 다음시즌에 칸셀루를 그냥 쓰는건 재정상황에 엄청 압박이겠죠..?
어차피 다음시즌에 라이트백 구해야 할텐데.. 더 저렴한 선수를 데려오려나요..
콘도그비아 이적료 25%는 자기들이 싫어하고,
피나몬티 준다면서 바이백 붙이고,
양심이 너무 없네요.
그런데 다음시즌에 칸셀루를 그냥 쓰는건 재정상황에 엄청 압박이겠죠..?
어차피 다음시즌에 라이트백 구해야 할텐데.. 더 저렴한 선수를 데려오려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지연시킨다는게 임대 연장을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