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페르 데포르테] (설렘주의)피터림의 유럽여행 종착지는 게데스를 위한 도하이다+림영복 출발
- 박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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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구단주는 마지막 펀치를 위해 작전을 수행 할 것이다
지난 목요일 SUPER는 이미 그의 유럽 투어 중 피터림이 게데스의 이적 때문에 파리 생 제르맹 (Nasser Al-Khelaïfi)의 회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97.7 라디오 (Levante)의 (Sports Tribune) 프로그램에서 보도 된 바와 같이
피터 림 (Peter Lim)은 도하로 곧 여행을 떠나 자신의 친구를 만날 것 입니다.
이 만남에서는 호르헤 멘데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게데스의 에이전트인 그는 PSG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렌시아에 호의적이기 때문입니다.
임영복은 현재 유럽을 여행하면서 포르투에서 그와 저녁식사를 했고 Guedes에 대한 전략을 논의 했습니다.
PSG는 6 월 말까지 FFP를 맞춰야 하며. 따라서 발렌시아가 몇 달 전보다 게데스의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뻥안치고 파리가 9000 만 파운드를 요구했었는데, 상황은 이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발렌시아측은 낙관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원래 영복이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간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직관하려고 화요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갈 예정 이었으나 게데스의 거래를 마치기 위해 취소하고 도하로 가기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영복이가 3500만 유로와 4000만 유로 사이의 Guedes에 대한 오퍼를 했었을 때, 그 작업절차가 지금과 같았다는 걸 간과하지 않고 본다면 영복이는 진짜 오퍼할겁니다.
마르셀리노가 수페르한테 밝혔던 것처럼 그때도 Anil Murthy, Marcelino, Mateu Alemany와 미팅을 가진후, 다음날 파리로 날아가서 선수에 대해 오퍼를 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임영복과 마르셀리노 애닐머시 알레마니는 게데스 영입 작전에대해 미팅을 했고 이 테이블엔 2018/2019 시즌 발렌시아의 플랜에 대한 의제도 함께 논의됐다
오! 곧 결론이 날꺼 같에여 ㅋㅋㅋㅋㅋ
추가
현재 피터림은 보드진 배웅을 받고 도하로 날라가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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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발렌시아 제외하면 관심있는 클럽이 없고 당장 파리도 ffp 지켜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