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드진 미팅 첫 정보들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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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사 데포르티바
어제 피터 림, 애닐 머시, 킴 코, 알레마니, 롱고리아, 마르셀리노가 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 미팅에서는 다음 시즌 계획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마르셀리노의 재계약 건에 대한 얘기도 있었다고합니다.
2021년까지 계약 연장 오퍼를 받은 마르셀리노는 구단에서 행복하기에 남는데에는 긍정적이지만
사인하기에 앞서, 재정 문제 등으로 인해 어느 선수가 떠날것인지 등, 피터 림의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한다고합니다.
(엑토르 고메스 기자도 마르셀리노 2021년까지 재계약 건은 현재 올라있는 안건이라고 언급)
- 카데나 세르
카데나 세르에 의하면, 어제 미팅에서 마르셀리노의 재계약은 다뤄지지 않았고, 전에 얘기나오던 계약 1년 연장오퍼만 유효한 상태라고합니다.
피터 림은 게드스를 남기기위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미팅에서 밝혔으며
호드리구는 50m이 넘는 오퍼가 없다면 팔지 않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입목표는 라이트백, 2명의 왼쪽 윙, 1~2명의 공격수(호드리구 이적 여부에 따라) 입니다.
호드리구의 이적 여부가 경제적인 면에서나, 대체자를 구해야한다는 점에서나 플랜에 영향이 클 것입니다.
호드리구가 떠난다면 2명의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고 그 중 한명은 TOP(가능한 예산 내에서)
콘도그비아의 에이전트들이 카데나 세르에 컨펌해준바로는, 발렌시아 측은 지난 금요일, 선수의 완전이적조항을 사용할거라고 전해왔답니다.
- 다니 메로뇨 보리
어린 선수들에 투자.
이적시장 흐름에 따라 움직이며 판매(호드리구 같은 선수에게 좋은 제의가 오는 경우 등) 선수의 상황과는 무관.
마르셀리노에 만족.
발렌시아 측 사람들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
- 수페르 데포르테 1면
콘도그비아 영입은 명백하고, 피터 림은 게드스 건으로 카타르에서 파리 측 만나기위해 일정 변경
4시간의 미팅을 가진 피터 림, 마르셀리노, 알레마니, 애닐 머시
프로젝트
중요한 시기
발렌시아의 계획은 100주년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는 팀을 만드는 것.
야망
전략적 중요성
챔피언스리그에서 자리를 굳히면서 리그에서도 경쟁 가능하게 되는 것이 목표.
헌신
가야의 예
가야는 발렌시아에 남고싶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번이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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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가서 미팅 더 할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더 자세한 얘기들이 나올 것 같은데 어제는 일단 이정도만 언급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