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o Aspas와 RC Celta de Vigo의 단장은

어젯밤 El Transistor de Onda Cero와의 인터뷰에서

발렌시아 CF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목표로 삼는 스트라이커인 아스파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항상 협상 할 의향이있다. 그 두팀은 빅클럽이고  우리랑 친분이 있는 클럽들이며, 아스파스와 잘 어울리는 두 클럽이다. 그러나 특별한일이 없는한 아스파스가 이적하는 경우에는 팬들이 셀타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기에 아스파스가 적은 돈으로 떠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을 거치지 않고 협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연맹을 통해 직접 4,000 만 유로를 지불하는 방식으로여? "

" 아니, 우리는 대화할 수 있다 우리는 지불방식이나 조건에 합의 할 수있다. 우리는 어떤 클럽과도 협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가 결합되어있다, 우리는 두 팀과 아주 훌륭한 관계가 있고  우리는를 도울 수 있다면 언제나 아스파스를 도울 것이니까" 

셀타의 단장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4 천만 유로가 우리가 팔 수 있는 최소치이다 그 이하로는 팔 수 없다, 현재 시장상황을 볼때 아스파스가 보여준 플레이는 그정도 돈을 지불하는 이상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그 가격이 그에대한 이적조항이다  아스파스는 셀타가 그의 집이고 항상 여기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가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가 남을지 떠날지는  그에게 달려있다. 그의 희망은 그가 우리와 함께 더 계속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그는 우리에게 상징적인 존재이니까 . "

인터뷰에서 José Ramón de la Morena는 아스파스에게 다음 시즌 빅클럽에서 뛰길 원하냐고 물었다.

"셀타는 항상 나에게 커다란 의미가 있었다. 단장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적 했을때 그리고 내가 돌아 왔을 때도 여러 번 말했다. 미래에는  무엇이 일어날 지 결코 모른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 "

"다음 시즌 챔스에서 뛰고있을거라 생각합니까?"

"나는 셀타와 함께 뛰고 싶었을 것이다."

아스파스는 어떤 팀에서든 선발선수로 뛸 자신이 있다고 한다

"나는 두 팀들 중 한 팀에 가거나  당신이 말하는 클럽 어디에서든 선발로 뛸 자신이 있다 내가 유벤투스를 예로 들자면 유벤투스에 가면 나는 선발로 뛸 수 있을것이다. 나는 그러기 위해 싸우고 노력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