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가는 7/1까지 40m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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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박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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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인터 밀란 간의 대화는 끊기려 한다.
- 인터 밀란은 시간을 요구, 하지만 발렌시아는 재정 상황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
- 발렌시아는 7월 1일 전까지 45m이 필요, 인터 밀란은 39m 가량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 발렌시아는 45m 중 14.5m 가량은 은행 이자에, 23.6m 가량은 EU 측에 벌금을 내야한다,
- 인터 밀란은 2개의 대안을 제시(1년 임대연장, 2019년 7월 완전 영입과 이번 여름 더 싼 가격에 영입)
http://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cancelo-provoca-fricciones-entre-el-valencia-y-el-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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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캡틴카셀
2018.05.18. 20:34
시간이 없구낭ㅜㅜㅜ
가야
2018.05.18. 20:47
황피엘 형님들 제발
Rbiol
2018.05.18. 20:48
EU 벌금은 적자를 메우기 위해 수입을 내기로 책정한 45m이랑 별개에요.
융자 상환은 전부터 계획된거라 예산에 포함됐는데, EU벌금은 아직 결론이 안났어요.
(융자상환도 미루기 위해 협상할거란 말이 있었는데 카데나 세르에 의하면 그냥 올해부터 낼거라는듯)
이 기사에도 써있지만, 발렌시아는 EU벌금을 단기간에 내지 않아도된다고 장담하고있다는데
이게 발렌시아 재무부가 인터뷰에서, 보증이나 분할 방식으로도 지불 가능하다고 밝힌데다가
(예전 인터뷰에서는 10~15년 분할 언급)
발렌시아 측은 뭔 자신감인지 몰라도 결국 벌금 안내도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다네요.
레반테EMV보도도 그렇고, 마르셀리노 감독도 인터뷰에서 EU벌금은 다음시즌 예산에 영향을 안줄거라하는거보니
어떤 결과든 크게 신경은 안써도 될 부분인 것 같아요. 정작 돈 받아야하는 재무부가 발렌시아 구단 편 들고 있어서 ㅋㅋ
융자 상환은 전부터 계획된거라 예산에 포함됐는데, EU벌금은 아직 결론이 안났어요.
(융자상환도 미루기 위해 협상할거란 말이 있었는데 카데나 세르에 의하면 그냥 올해부터 낼거라는듯)
이 기사에도 써있지만, 발렌시아는 EU벌금을 단기간에 내지 않아도된다고 장담하고있다는데
이게 발렌시아 재무부가 인터뷰에서, 보증이나 분할 방식으로도 지불 가능하다고 밝힌데다가
(예전 인터뷰에서는 10~15년 분할 언급)
발렌시아 측은 뭔 자신감인지 몰라도 결국 벌금 안내도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다네요.
레반테EMV보도도 그렇고, 마르셀리노 감독도 인터뷰에서 EU벌금은 다음시즌 예산에 영향을 안줄거라하는거보니
어떤 결과든 크게 신경은 안써도 될 부분인 것 같아요. 정작 돈 받아야하는 재무부가 발렌시아 구단 편 들고 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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