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 세르에서 알게된 바로는

발렌시아의 파블로 롱고리아는, 묀헨글라드바흐의 윙어 '토르강 아자르'의 에이전트와 만났다.

애닐 머시가 GOL TV 와의 인터뷰에서 밝힌바로는

발렌시아는 호드리구, 칸셀루, 게드스의 거취에 따라 서로 다른 시나리오들을 다루고있다.

스포츠 디렉터진은 게드스를 결국 다시 데려올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대체자 후보명단을 채워둘 생각이다.

2020년까지 묀헨글라드바흐와 계약되어있는 토르강 아자르의 아버지와 2명의 대리인은

어제 발렌시아 사무실에서 파블로 롱고리아와 만났다.

영입 작업은 재정적인 면에서 쉽지않다.

토르강 아자르의 시장가치는 15~20m 정도이다.

그래서 발렌시아는 있을지모를 협상을 대비해 지난 몇주간 해결방법을 모색한 것이다.

토르강 아자르는 알레마니, 롱고리아가 피터 림에게 제안할 대체자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애닐 머시까지 포함한 이들 원정대는 오늘 오후 피터 림을 만나러 싱가포르로 간다.

(+) 토르강 아자르의 에이전트는 데포르티보전에도 발렌시아에 있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