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테예스는 다음시즌 1~2부리그 임대 보낼 계획이라고합니다.
최근에 알라베스에서 관심가졌다고하던데 라토도 원했다고하고 레프트백이 많이 급한가 봅니다.

비얄바는 1월부터 임대든 바이백이든 구단으로 돌아올 장치를 마련해두고 보내려했는데
최근 기사에는 선수와 구단 양측 모두 임대를 선호한다네요.
에이바르를 포함한 1~2부리그 팀들이 관심 있다는데 성급하게 결정하진 않을거랍니다.

기야몬은 최근 기사에 의하면 구단에서 센터백이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아예 키울거라하는데
다음시즌 강인이와 함께 완전한 B팀 선수가 될 예정입니다.

바달은 나이때문에 B팀으로 승격되겠지만 예전에 주목받던거에 비해 요샌 별다른 언급이 없어서 비중이 얼마나될지는 모르겠네요.

에스코바르는 강인이나 기야몬처럼 완전한 B팀 선수가 될할거란 얘긴 따로 없던데
B팀에 190짜리 공격수 영입도한거보면, 올시즌 강인이처럼 후베닐 A와 병행하는 식이지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