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게드스 실패시 넘버1 타겟은 토르강 아자르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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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후에 거취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곤살루 게드스가 며칠전에 밝히긴했지만
PSG는 FFP문제로 인해 서두르고있습니다.
'레키프'의 보도에 따르면
게드스는 파스토레, 디 마리아, 크리호비악 과 함께
PSG가 수입을 위해 판매할 우선순위선수라고합니다.
또한 PSG는 게드스, 디 마리아 두명의 판매로 높은 수입을 올릴 생각이며
그들은 70~90m 가량의 수입이 필요합니다.
PSG는 게드스를 45m 이하에 판매하는 것은 안좋은 딜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발렌시아는 최대 40m을 제의했을겁니다.
발렌시아의 제의는 PSG가 책정한 최소금액에 미치지 못하지만
게드스에게 45m을 제의하기위해 접촉한 팀이 단 한팀도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게드스의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시즌 전체도 아닌) 6개월동안 뛰어난 활약을 했을 뿐인 선수에게
45m을 배팅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들이 시장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게드스의 이적은 모든 것이 피터 림과 알-켈라피의 친분에 달렸습니다.
발렌시아는 피터 림의 도움을 하릴없이 기다리고있지않고
다른 왼쪽 윙어들도 찾고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이번 여름에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자리를 포함해) 2명의 윙어를 찾고있습니다.
게드스가 오지 않을 경우, 첫 영입옵션으로 선택된 선수는 '토르강 아자르'입니다.
지난 주 토르강 아자르의 대리인들이 메스타야에 방문하기도했고
발렌시아도 벨기에 국가대표 경기를 관전하고있었습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아자르에 30m을 책정했고, 현재 발렌시아는 22m 가량 제의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콘도그비아 영입때와 마찬가지로 분할지급방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선수와 이별하는 것을 주저하고있지만
토르강 아자르의 아버지는 다음시즌 스페인에서 뛰는 것을 확실히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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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레키프' 기사 내용이 축약됐는데
레키프 기사 원문에선
PSG는 게드스 이적에 대해 발렌시아와 구두합의했음에도 45m 이상에 팔고싶어하고있고
울버햄튼이 대안이 될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르강 아자르 건은, TribunaDeportiva 에 따르면
선수의 에이전트는 묀헨글라드바흐가 이적료를 깎아줄거라 생각하고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