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셀타 회장 : 바스 재계약 안함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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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의 회장 Carlos Mouriño는 오늘 오전 인터뷰에서
발렌시아와 링크된 이아고 아스파스, 다니엘 바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아고 아스파스에 대해선
아스파스의 미래는 모르지만 바이아웃 40m 제의가 오면 팔릴 것이고
아니라면 떠나지 않을 것이며, 선택은 항상 자신들의 몫일 것이라 밝혔습니다.
다니엘 바스에 대해선
다른 팀을 찾지못한, 셀타를 2번째로 여기는 선수와는 타협하지않을 것이고
셀타는 다니엘 바스와는 재계약하지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발렌시아는 5m에 가까운 가격에 셀타와 합의하길 원합니다.
셀타는 더 높은 요구를 하고있고
발렌시아는 가격을 낮추기위해 월드컵 이후까지 기다릴 의향이 있기 때문에
다니엘 바스는 긴 여름이 될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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