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멘디에타 : 솔레르는 장기간 팀의 대표일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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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발렌시아 경기 즐기고 있음?
멘 : 많이. 발렌시아가 경쟁해나가 챔스가서 기뻐. 프로젝트의 결과가 나오고, 열심히 해나갔고, 그 결과물이 좋아.
이번시즌은 팬에게도 좋고 선수들이 어디로 나아갈 지 알게된 것 같어.
희망스럽게도 다음시즌도 결과가 좋을 것 같고 한동안 챔스 꾸준히 나갈 것 같어.
기자 : 발렌시아가 바뀌었다는게 느껴져?
멘 : 최근 발렌시아 경기들은 선수들이 뭘 하는 지 모르는 경기들이 많았어.
근데 너가 보기에도 바뀌었고, 선수들은 명확한 목표가 생겼어. 유럽대항전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기자 : 너때 발렌시아도 명확했던 것 같은데?
멘 : 우리때(챔스 콩콩)랑 지금의 발렌시아는 비슷해. 명확한 목표도 있고
기자 : 내년을 맞이해서 유럽대항전이 중요 포인트일까?
멘 : 요번 시즌 우리는 리그에서 싸워야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현실적이었어. 챔피언스는 목표가 아니었지. 그러나 상황이 좋게 흘러갔고, 그들은 잘 싸웠어. 내년에도 올해와 같을 거야. 팀은 리그에서 이정도 레벨을 유지하고, 유럽대항전으로 돌아갈거야.
기자 : 마감독이 널 놀래켰어?
멘 : 전혀. 축구종사자들은 그를 알고, 우리는 그가 잘 한다는 걸 알어. 올시즌은 매우 효율적인 시즌이었고, 그가 예전에 했던 것에 대한 샘플 중 하나야.
기자 : 어떤 선수에 대한 생각이 있어?
멘 : 솔레르. 그는 발렌시아의 장기간적 미래와 유스에 대한 중요부품으로의 벤치마크이다.
그는 괜찮으며 책임감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압박에 대해 편안하게 대한다.
많은 선수들은 그걸 못 하는데 솔레르는 상황이 안 좋을 때 그걸 해낼 수 있어.
다른 포지션의 다른 선수들도 괜찮을 것도 말하고 싶어.
그리고 팀은 장기간의 관점에서 팀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또 생각해야 해.
https://as.com/futbol/2018/06/04/primera/1528125309_626825.html
오역 많습니다.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해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