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자자와 개인협상을 마친 밀란 外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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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은 자자와 연봉 250만 유로에 개인합의를 마쳤다.
발렌시아가 원하는 이적료는 2000만 유로. 밀란은 구단의 재정 이슈가 해결되기 전까진 움직이지 못한다.
- 토리노, 세비야, 비야레알도 자자에게 관심이 있다.
- 보르도는 루머가 도는 가격으로 유수프를 판매하길 원치 않는다.
- 셀타는 다니엘 바스와 재계약을 하지 않지만, 싼 가격에 보내기도 원치 않는다. 그러느니 계약만료까지 선수를 쓸 계획.
- 슈투트가르트와 브레멘이 막시모비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 발렌시아는 산티 미나에 대한 나폴리의 관심에 대해 알지 못한다.
- 리옹과 센터백 디아카비에 대해 협상 중이다.
- 파블로 롱고리아는 유벤투스/보르도와의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al님 포함 4명이 추천
추천인 4
댓글 8
흡 자자 잘가요~~
밀란이면 딜 성사 어렵지않나욥
상황이 완전 막장이던데
상황이 완전 막장이던데
KGLEE#10
사실상 용홍 리는 구단주 자격을 잃었다고 봐도 된다네여
엘리엇이 따로 관리할 기업은 아니고 미국쪽에서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는 하는데 과연..
엘리엇이 따로 관리할 기업은 아니고 미국쪽에서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는 하는데 과연..
20이면 사온 가격 그대로?
바스 줘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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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통의 명가 밀란이네요.
자자는 아쉽지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