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의 첫 계약이 될 수 있는 선수
- 김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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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팀에서 유심히 지켜봤고 첫 번째로 데려올 수 있는 '진주'라고 합니다.
uros racic는 20살의 젊은 레드스타의 선수이며
롱고리아는 조만간 오피셜로 데려오고 싶다고 합니다.
다만 즉시 주전감으로 생각하진 않기에 한 시즌 더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합니다.
프리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영입하여 콘도그비아와 코클랭의 빈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자 합니다.
프리시즌 결과에 따라서 리그내에서 경험을 더 쌓을 수 있도록 남길 수도 있습니다.
uros racic는 세르비아리그에 22경기 출장을 기록했고 레드스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파워풀한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1.93m의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롱고리아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자예두 공격적인 미드필더의 역할로 생각했고 이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영입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선수가 온다면 막시모비치의 자리는 더 좁아질 것이며
임대 혹은 이적을 하게 될 것입니다.
http://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uros-racic-es-el-primer-sello-de-longoria-en-el-valencia
엉망진창 번역입니다..
강미나님 포함 4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