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칸셀루 이적료로 현금만을 원하는 발렌시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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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사데포르티바가 구단측으로부터 컨펌받은 사실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칸셀루의 이적료로 오직 현금만을 원하고, 선수를 포함해 이적료를 낮추는 방식은 현시점에서 배제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유벤투스행에 동의한 칸셀루의 이적료는 40m 가량이 될 것입니다.
아직 이적료 지불방식을 협의 중이지만 양 구단의 좋은 관계가 이를 가능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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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언론들도 다 동일한 얘기를 하고있네요.
발렌시아는 칸셀루 이적료로 합의된 40m에서 단 1m도 깎아주지않을거란 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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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그래 계속 그렇게 하자
이게 맞아요... 현 시점에서 피아차 받아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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