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키프의 정보에 따르면 UEFA는 5일간의 열띤 토론 끝에

PSG에게 징계를 내리지않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그러나 이 결정은 지난 3년에 대한 재정분석에 따른 결정이지

네이마르, 음바페의 영입이 포함된 17/18시즌의 FFP 위반여부에 대한 판결은 아닙니다.

8월에는 17/18 시즌에 대한 재정분석이 있을 것이므로

PSG는 다음시즌에 큰 문제를 직면하지 않으려면

6월 30일까지 선수판매로 60m을 벌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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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이면 이전에 얘기나오든 80~90m 보다 적은 금액인데

게드스가 아닌 다른 선수를 팔아서 메우려나 모르겠네요.

발렌시아는 결국 PSG의 결정의 기다려야한다는 상황은 변하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