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르카) 자자는 삼프도리아행 근접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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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가 삼프도리아와 가까운 소스로부터 알아낸 바에 따르면
자자에 대한 삼프도리아와의 협상이 진전되었다고합니다.
삼프도리아는 지난 몇주간 자자 측과 협상으로 개인합의에도 근접했다고합니다.
발렌시아와 삼프도리아는 협상을 마무리하기위해 노력 중이고
칸셀루 협상과 더불어, 이것이 오늘 알레마니와 롱고리아가 짐싸들고 이탈리아로 건너간 이유입니다.
발렌시아는 자자의 이적료로 20~25m을 책정했고
모든 일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예기치않은 반전이 없다면
자자의 행선지는 삼프도리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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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르지오에선, 발렌시아가 자자 이적건으로 사수올로와 미팅을 할 것이라고 했고
온다 세로에선 사수올로, 삼프도리아 두 팀 모두와 미팅할 것이라고 확인했답니다.
또한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자자를 팔면,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는 칸셀루 딜은 더 기다릴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