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이는 마르셀리노가 가장 믿는 센터백인데다 호구처럼 발렌시아에 집까지 살정도로 잔류의지가 강하고
구단 요구에 근접한 제의도 없어서 잔류가능성이 매우 높다봅니다.

디아카비가 온다면 베주가 나가고 무리요가 4순위가 되겠죠.
무리요가 부상후 폼도 못찾고있고 시즌 막판에는 마르셀리노가 멀쩡한 무리요 냅두고 베주를 선발 출전시키는 모습까지 겹쳐
발렌시아가 무리요를 조기영입해 바로 방출할수도있다는 소리도 잠깐있었는데
그 후 보도들로 봐선 무리요가 폼을 회복하도록 기다려줄듯합니다.

베주롤로 가지 않을까싶네요

근데 프랑스리그에서도 유망했다가 요즘 헤매는 중(주전밀림)이라 불안하네요... 물론 리옹주전이었으면 이적료3배뛰었겠지만

디아카비 저번시즌 리그에서 700분밖에 못뛰었네요.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