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최근 이적상황들 정리 by 수페르
- Rbiol
- 714
- 9
- 토마 뫼니에
마르셀리노가 찾고있는 피지컬의 라이트백. 올여름에 PSG를 떠날듯해보임.
- 우로시 라치치
다음시즌 발렌시아의 첫 영입. 1군에 남을지 보자.
- 다니엘 바스
발렌시아는 선수의 대리인과 이미 만남. 그러나 셀타의 경제적 요구를 만나는 일이 남았음. 발렌시아는 문제없이 기다릴 수 있음.
- 케빈 가메이로
발렌시아는 가메이로와 완전합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메이로를 얼마에 놔줄지만 알면 됨.
(아틀레티코는 20m 원한다는 소리만 계속나오는데 발렌시아는 최대 비에토의 완전이적료(13~14m)까지만 쓸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비드 로페스
디아카비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대체자로 좋아하는 에스파뇰의 수비수.
- 무크타르 디아카비
더 좋아하는 센터백. 리옹은 20m 책정. 발렌시아는 15m 미만에 데려오길 원함.
- 알레상 플레아
발렌시아가 시즌 내내 쫓았던 선수고, 롱고리아가 매우 좋아함. 바이아웃 50m. 모나코와 도르트문트가 데려갈 수 있음.
(레키프에선 니스가 플레아의 가격으로 25m을 책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주앙 칸셀루
재정균형을 맞춰야하는 발렌시아는 선수의 가격을 낮추길 원치않고, 구단간 협상에 따라 입장을 좁혀가고 있음.
- 토르강 아자르
발렌시아는 토르강이 빛을 발하기전부터 4년간 선수를 가깝게 쫓았음. 선수를 영입해가라는 제의를 받았고 게드스 영입이 실패할 경우의 대체자.
- 시모네 자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탈리아가 행선지가 될 수 있다. 발렌시아는 판매에 대한 문을 열어놨지만 손해보면서 팔 생각은 없다.
- 곤살루 게드스
발렌시아와 PSG는 게드스의 이적을 협상 중이고, PSG가 6월 30일까지 60m을 벌어야하는 덕분에, 양측 입장이 가까워지고있다.
(ParisUnited에 의하면, 현재 멘데스가 PSG의 이적시장 계획 및 월드컵 끝나기 전까지 게드스 딜을 마무리하기위해 카타르에 있다고합니다.)
- 호드리구 모레노
올시즌 최고의 선수로 많은 부자구단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직 거절불가능한 제의만이 선수를 떠나게 만들것.
- 이아고 아스파스
아주 좋아하는 선수지만, 올시즌 엄청난 활약과 셀타의 어마어마한 요구액 때문에 매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