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가메이로는 이미 발렌시아행에 동의를 했지만, 아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료 협상을 해야한다.

AS에 따르면 가메이로는 현재 4.8m의 연봉을 받고 있지만 발렌시아는 이보다 적은 2m이 적은 약 3m을 줄 생각이 있으며, 2021년 또는 2022년까지 계약할 생각이 있다.

이 프랑스인 공격수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이다.

31세의 스트라이커는 이번시즌 7골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선발 출장은 11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마 르마 영입에 매우 근접한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로드리구 모레노를 보낼 생각이 전혀 없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에게 투자한 금액의 일부를 얻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최종예선이 시작하기 전에 시모네 자자를 팔고자 하지만 작년에 유벤투스로부터 영입한 18m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한 클럽은 아직까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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