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소년 예산을 15% 증액할 발렌시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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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유소년 축구 예산, 특히 16세~B팀 나이대의 예산을 15% 늘릴 의향이 있다고합니다.
새로운 코치들이 구단에 올 것인데
이는 특히 선수들의 신체적 준비를 발전시키기위함이라고합니다.
또한 설비에도 돈을 아끼지않을 것입니다.
지어지고있는 체육관도 하이엔드가 될 것입니다.
자우메, 가야, 라토, 솔레르, 페란 토레스의 1군에서의 헌신 이후
센테예스와도 100m의 바이아웃으로 재계약한 발렌시아는
이강인(17세, 미드필더)
조르디 에스코바르(16세, 공격수)
헤수스 바스케스(15세, 레프트백)
3명이 떠오르는 스타가 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3명은 알레마니가 발렌시아에 남길거라고 공언한 선수들입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케이스는 헤수스 바스케스입니다.
발렌시아 前 디렉터, 브라울리오 바스케스의 아들인 헤수스 바스케스는
유럽 탑구단들의 오퍼를 받았지만
파테르나에서 자란 이 선수는 구단에 남고싶어합니다.
유소년 정책을 바꾼 발렌시아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발렌시아인, 가능하다면 발렌시아니스타가 되길 바라고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강력한 구단들의 오퍼가 올 경우에
이적을 늦출만한 정서적 유대감을 선수에게 심어주려는 것입니다.
메스타야팀 감독은 미겔 그라우가 계속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구단은 유소년 감독들과 장기계약을 맺어
그들이 즉각적인 결과보다 선수 육성을 생각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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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제일 잘뺏기는 나이대에 더 투자하려고하나보군요.
16세~B팀에 해당하는 또다른 유망주
페르핫 초알란은 구단이 자신에게 배팅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기뻐하고있고
곧 재계약을 체결할거란 말이 그저께부터 나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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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ㅂ->ㅂㄹㄴ->가야->라토->센테예스->바스케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