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칸셀루 협상 38m에 합의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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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사데포르티바가 알아낸 바로는
오늘 멘데스 휘하의 에이전트 Joao Camacho 가 밀란에서 유벤투스의 디렉터를 만났고
양측은 38m에 협상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답니다.
이적방식은 임대료 8m + 2019년 7월 1일에 30m 입니다.
해당 미팅에서는 발렌시아에 머물던 알레마니와 롱고리아를 대신해
발렌시아를 대변하는 이탈리아인 에이전트가 칸셀루 협상에 참석했다고합니다.
(오역 수정 : 칸셀루 본인과 함께 참석 -> 칸셀루 협상에 참석)
알레마니가 허락하기만하면 곧바로 성사될 이 이적으로
발렌시아가 올시즌에 벌기로 계획한 net profit 45m 중
이적료 38m - 칸셀루의 잔존가격 7.5m = 총 30.5m의 net profit을 벌어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탈리아에선 칸셀루가 내일 토리노로 갈 수도있다는 루머까지 있습니다.
허나 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고, 오늘 합의된 사항을 발렌시아가 허가하는지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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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메디아셋, 투토메르카토에서도 합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답니다.
다니 메로뇨 기자 말로는 투토메르카토에선 발렌시아만 OK하면 칸셀루 드라마가 끝날거라고 표현했다네요.
엑토르 고메스 기자도 월요일부터 문서교환 중이었고 오피셜 언제든 뜰 수 있다고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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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쉽다... 칸셀루는... 가서 잘하자
나머지 15m가량은 어디서 땡겨오지...,
자자 25m에 팔아두 잔존가액 땜시 안댈텐데
자자 25m에 팔아두 잔존가액 땜시 안댈텐데
박쥐박
45m이란 수입이 대략적인 수치기도 하고
언론 계산마다 수치가 다르지만 라파 미르+오레야나+각종 옵션+임대료 등으로
이미 5~10m 가량은 벌었다고 하더군요.
자자만 팔면 충분히 메워질겁니다
언론 계산마다 수치가 다르지만 라파 미르+오레야나+각종 옵션+임대료 등으로
이미 5~10m 가량은 벌었다고 하더군요.
자자만 팔면 충분히 메워질겁니다
유벤투스에서 잘해
잉 적을려고 했는데 올리셨네여
굿굿
잘가고 4년 후에 보자
22년 월드컵엔 게드스랑 같이 주전으로 나와라
22년 월드컵엔 게드스랑 같이 주전으로 나와라
망할 유벤.. 지를 돈도 있으면서 그냥 쿨매하지 질질 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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