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치치 : 나는 발렌시아와 딱 맞는 캐릭터고, 경쟁을 즐기는 사람이야.
- s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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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 가능성에 대해서 알았을 때 너는 어땟어?
- 우선 그 소식을 들었을때 그건 커다란 놀라움이었어. 세르비아와 여기의 수준차는 꽤 나서.
그게 내가 여기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고 느낀 이유고, 나는 모든 게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해.
- 발렌시아를 선택한 이유는?
- 여러개의 오퍼가 있었지만 나는 여기가 내 특징과 맞다고 생각해서 왔어. 라리가와 발렌시아는 매우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팀이야, 많은 공격을 하고, 필드에서 싸우고 또 싸워, 그 건 내가 좋아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리로 오기로 결정했어.
- 라리가를 tv로 본 적은?
- 라리가가 내 취향이었어. 한 주에 라리가 경기 하나씩은 꼭 봤고, 기억나는 마지막 경기는 발렌시아 대 바르샤전이야.
- 미드필더인데, 주로 어떤 선수를 봐었어?
- 난 포그바, 모드리치, 이니에스타를 따라했어.. 발렌시아에서는 파레호, 코클랑, 콘도그비아...모든 걸 따라해.
- 발렌시아의 내년 과제는 챔스 복귀인데 얼마나 열정적일까?
- 그건 매우 신나는 거라고 생각해, 난 여태까지 유로파에서 뛰었지만, 챔스에서 뛰는 새로운 꿈을 채워가는 거라고 생각해.
- 어떤 역할을 해내길 원해?
-나는 발렌시아가 챔스에서 좋은 팀이라고 생각해. 좋은 선수와 좋은 코치진들이 만드는. 그들과 뛰는 건 명예로운 일이고,
난 최대한 빠르게 그들과 연습하길 바라고 있어.
- 너 스스로 너를 평가하자면?
- 나는 매우 경쟁적인 사람이고, 축구선수로서 어떤 경기에서도 누군가에게 지기를 원하지 않어. 지는 것은 매우 화가 나는 일이라 나는 이기려고 노력해.
- 마감독에 대해서 잘 알어?
- 개인적으로는 아직, 그러나 최대한 빠르게 알아갈래.
열정맨 느낌인데...경쟁심을 좋은 방향으로 표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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