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르셀리노가 원하는 라이트백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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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6/20/sera-recambio-joao-cancelo-valencia/377115.html
마르셀리노는 팀의 레프트백들(가야, 라토)이 둘 다 175cm를 넘지않음에 따라
라이트백에는 강하고 키가 큰 선수를 원합니다.
(이틀전 기사에선 기본적으로 수비가 좋은 선수를 원하고 다재다능할수록 좋다고 보도)
올시즌동안 팀이 공중볼 수비 때문에 예상보다 더 고통받은데다
세트피스 공격시에도 수비수 중 위협적인 선수가 없었고
나초 비달이 수비수들 중 유일한 득점자였습니다.
그래서 롱고리아와 기술비서진이 만든 풀백 리스트에는
키가 크고, 덩치 좋고, 수비 잘하고, 공격할 능력과 퀄리티 또한 갖춘 선수들이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노 피치니 (스포르팅 리스본)
마테오 다르미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마 뫼니에 (PSG)
뫼니에의 경우, 브뤼헤에서 포지션이 변경되기 전까지 측면 미드필더로 뛰었기 때문에 공격력이 뛰어납니다.
184cm의 강력한 이탈리아 라이트백인 '마테오 다르미안'은 2019년에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됩니다.
선수는 몇달동안 발렌시아의 시야에 있었지만 유벤투스의 개입으로 매우 복잡한 옵션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선 유벤투스의 칸셀루 영입이 임박했음에도
다르미안까지 2명 다 영입하는 것이 배제되지않았다고 말합니다.
다만 맨유가 15~20m을 요구하고있고
유벤투스가 라이트백 2명 모두에게 그런 높은 금액을 투자할지는 불확실합니다.
또다른 이탈리아 라이트백인 '크리스티아노 피치니'는 189cm입니다.
피치니는 발렌시아가 찾는 타입에 가장 잘맞는 후보 중 하나입니다.
피치니는 전술적 지시를 지키며 더 앞선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다재다능하기까지합니다.
2022년까지 계약되어있는 25살의 피치니는
베티스에서의 라리가 경험과, 스포르팅 리스본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경험까지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피치니를 위해 움직였지만
올시즌 선수의 가치가 재평가됨에 따라, 현시점에선 경제적으로 복잡한 옵션입니다.
190cm의 '토마 뫼니에'는 셋 중 가장 공격적인 선수입니다.
그러나 그의 사이즈는 공중볼 경합을 보장해줍니다.
샬케의 틸로 케러(센터백이지만 라이트백 적응가능)같은 선수도 포함해, 이러한 링크들은
챔피언스리그까지 낀 다음 시즌에, 마르셀리노는 미드필드 뒤쪽 선수진을 근육으로 덮으려는 계획임을 보여줍니다.
마르셀리노는 비야레알 시절, 15/16시즌 유로파리그 4강에서 리버풀에게 힘과 피지컬에 밀려서 진 것을 잊지않고 배웠습니다.
발렌시아가 원하는 리옹의 센터백 무크타르 디아카비도 정확히 피지컬, 공중볼, 힘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마르셀리노의 바람인 '바위같은 수비력의 발렌시아'를 충족시키기위해 기술진이 노력 중이란걸 롱고리아의 움직임들이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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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수페르 기사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칸셀루 이적이 완료되는 시점에 라이트백 사냥을 나설 것이라고합니다.
추천인 4
댓글 13
부탁합니다 행님들
무튼 파리성님들 게데스+뫼니에 묶어서 패키지로 할인좀...
이렇게 봅니다
뫼니에는 알베스 아니였으면 아마 닥주전 하고도 남을정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