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 컨피덴셜에서 발렌시아가 가메이로 영입을 위해 15m을 제의했지만 아틀레티코가 거절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구단측에선 관심은 부정하지않았지만 오퍼는 하지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카데나 코페에선 디아카비 15m 합의설과 함께 이아고 팔케 협상이 매우 진전되었다고 보도했지만

구단측은 토리노와의 접촉을 부인했답니다.

요새 구단에서 공식적인 루머 부인을 왜이렇게 자주하는지 모르겠고

팬들한테 혼란만 주는데다 협상을 유리하게하려고 언플하는거 같아 못믿겠다는 트윗이 많은데

개인적인 느낌으론 구단에서 하는 말들이 비교적 정직한 편이긴한것 같네요.

몇주전부터 지속적으로 부인해왔던 칸셀루 합의설도 실제로 아직 합의가 안되고있고

가메이로 협상도 오랫동안 진전이 없는게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구단 말이 맞아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