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6/24/relacionan-valencia-cf-joven-talento/377450.html

발렌시아는 무크타르 디아카비 외에도 다른 프랑스 유망주들과 연결되고있습니다.

몇주전에는 보르도의 자이두 유수프와도 협상했지만 우로시 라치치를 영입하기위해 배제됐습니다.

가장 최근 링크는 생테티엔의 98년생 라이트백 'Ronaël Pierre-Gabriel' 입니다.

모나코도 이번 여름에 영입가능성을 보며 쫓고있는 선수입니다.

양 측면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라이트백, 피에르-가브리엘은

이제 막 20살이 됐지만 프랑스 U21 대표팀으로 이미 데뷔한 상태입니다.

피에르-가브리엘은 오스카 가르시아가 생테티엔의 감독이던 시즌 초반은 훌륭하게 시작했지만

감독이 바뀌고는 겨울에 베테랑 라이트백 마티유 드뷔시가 합류하여 주전을 차지했고

후반기에는 부상까지 당하여 거의 뛰지 못했습니다.

(지난시즌 리그 16경기 출전 중 13경기가 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