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7.4m의 순이익만 더 내면되는 발렌시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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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칸셀루를 옵션없이 40m에 판매하는데에 근접했고
선수는 내일 토리노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입니다.
레반테EMV가 전문가들로부터 확인받은바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제 17/18시즌 재정균형을 맞추는 데에 7.4m의 순이익만이 필요합니다.
이는 잔존가격이 12m 남은 자자를 최소 19.4m에 판매하면 벌 수 있는 수치입니다.
나초 힐 임대료, 라파 미르 이적료, 오레야나 임대료+이적료, 안드레 고메스 이적옵션, 사우디 친선경기로
발렌시아는 5.11m을 벌었고, 여기에 칸셀루의 이적료 40m - 칸셀루의 잔존가치 7.5m = 32.5m을 더하면
총 37.61m의 수입을 벌게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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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마니가 올시즌까지 계획된 수입이라고 밝힌 금액이 대략 45m이고
거기서 레반테EMV가 계산한 37.61m을 뺀 수치가 7.4m인거네요.
7.4m이면 수페르에서 막시모비치의 가격으로 책정했다는 금액과도 대충 맞군요.
칸셀루 이적료는 38+2m, 혹은 옵션없이 40m, 언론마다 의견이 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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