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91cm 라이트백, 티모시 포수-멘사 임대요청을 했다.

21살의 이 네덜란드 선수는 지난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성공적인 임대생활 이후

자신의 거취에 대한 무리뉴의 결정을 기다리고있다.

포수-멘사에 대한 발렌시아의 관심은 맨유의 디오구 달로트 영입에 따른 결과이다.

발렌시아는 선수를 알고, 작년 게드스, 페레이라 딜이 그랬던것처럼 맨유가 제안을 받아들일거라 자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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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의 발렌시아 이적관련 독점 기사들은 발렌시아 전담기자조차 적중률 처참하지만

뭔 자신감인지 매번 이런식으로 확신에 찬 기사를 쓰다보니 번역하게되는 마력이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