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 보도에 따르면, 셀타 비고가 다니엘 바스 영입에 대해 500만유로 + 네마냐 막시모비치 임대 조건을 내걸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막시모비치를 임대보낸다면 바이백 조항을 삽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스도 발렌시아 행을 원하고 있고, 발렌시아도 바스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어 막시모비치가 이 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막시모비치는 헤타페, 레가네스 2팀에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비야 지역언론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세비야, 발렌시아 두 팀이 CA 인디펜디엔테 소속의 미드필더 막시밀리아노 메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사는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폼이 굉장히 좋은 선수였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월드컵에 참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