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페르하트 초알란 재계약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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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터키 출신의 유망주 페르핫 초알란과 2020년 6월까지 2시즌 계약 연장하는데 합의 했습니다. 초알란은 이제 16살이 되는 팀 내 대형 유망주 입니다.
페란 토레스, 조르디 에스코바르, 알렉스 센테예스, 우고 길라몬, 헤수스 바스케스까지 대형 유망주들과 재계약을 체결해왔는데 이제 초알란도 지키게 되는 것 입니다.
스페인 빅 클럽들과 유럽 빅 클럽들의 오퍼에도 불구하고 초알란의 우선 선택지는 항상 발렌시아였고, 스포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자신이 구단에서 가치있게 여겨진다고 느끼던 초알란은 마침내 자신의 바람을 이뤄낸 것 입니다.
강미나님 포함 7명이 추천
추천인 7
댓글 9
유망주들이 팀에 남아줘서 넘모 고맙네요. 이제 강인이도 좀 오피셜이 났으면 ㅜㅜ
굳굳
구웃
굳bb
ㅅㅅㅅㅅ
남은건 캉긴리랑 곤살리토인가
좋다아아ㅏㅏㅏ
강인이 계약이 생각보다 늦어지네요
6월 다 끝나가는데
프리시즌 이견때문인지
6월 다 끝나가는데
프리시즌 이견때문인지
파란토레스
저번 에이전트 방문 때 강인이 계약 1+1 남아서 서두르지 않고 있다는거보니 프리시즌 시작 전까지 해결 안되면 한참 더 걸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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