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메르카토웹에서 발렌시아가 보르도와 말콤 이적료로 35M 유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선수가 인테르행을 원하고 있다고.

그러나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발렌시아게 말콤에 대해 문의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퍼를 넣진 않았다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보르도가 당시 40M 유로 이상을 원하며, 선수 에이전트가 이적료에서 많은 퍼센티지를 떼어가기 때문이라고 했다는듯.

게드스 영입 실패의 대안으로 염두해두고 있는 정도이며, 인테르가 선수의 마음을 잡은 것은 사실이라고 하네요.

수페르데포르테에선 우루과이 페냐롤의 수비형 미드필더 나이탄 난데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특히 앙굴로가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 우루과이 국대 경기도 보러 갔으나 경기에 나오진 않았다고.

그런데 수비형 미드필더인거 보니, 올 여름에 실제 영입은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