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강인 부친 “스페인 귀화? 전혀 고려한 적 없다”
- 파란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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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축구협회가 이강인(17ㆍ발렌시아CF)의 귀화를 원한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스페인 현지에서 아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아버지 이운성씨가 귀화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이강인 아버지 이씨가 U-19 대표팀 매니저를 통해 “전혀 귀화를 고려한 적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공개했다.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 아버지는 난데 없이 귀화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강하게 유감을 표명하며 불쾌했다고 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3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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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제가 된 덕에 김학범 감독님도 그쪽으로 더 생각해보긴 할듯
이강인선수 기대가 높아졌다는 의미겠죠 뭐
축구에만 전념해서 1군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축구에만 전념해서 1군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얼른 강인이 재계약 하고 프리시즌에 1군 경기 나오는거 보고 싶어요
네이버댓글 보지마세요.....ㅠㅠㅠㅠ
가만히 잘 있는 애를 못살게 구는 기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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