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스 딜이 어려운건 에이전시 때문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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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는 시즌이 종료되기 전에 이미 발렌시아와 합의했고 친구들에게 발렌시아행이 가까워졌다고 밝혔었습니다.
알레마니는 선수와 합의했다는 사실과 바스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않았다는 이점을을 가지고 셀타와 협상 중인것입니다.
바스의 시작 가격은 7m 가량이었지만 발렌시아가 제의한 금액은 5m 미만이었습니다.
셀타가 협상을 어렵게하고 가격을 낮추지않는 것은, 바스의 에이전시 Stellar Group과의 나쁜 관계 때문입니다.
Raúl Dacosta(작년 셀타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Maxi Gómez, Sergi Gómez
위 선수들의 이적 및 재계약 문제로 Stellar Group과 셀타는 마찰이 있었습니다.
양측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은 명백하고, 이는 셀타의 프리시즌 시작시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셀타는 바스에게 휴가를 더 줘서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오퍼를 받아낼 생각이지만
바스는 발렌시아로 보내달라고 구단을 압박하기 시작할 계획입니다.
Stellar Group이 상황을 재조정하거나 발렌시아가 제의를 높이지않는다면
바스를 한시즌동안 팀에 방치해 둘 수도 있다고, 셀타의 디렉터 Carlos Mouriño는 위협하고있습니다.
한편 Stellar Group은 셀타가 끝내 포기하지않고, 발렌시아가 오퍼를 올리지않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다른 구단들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주에 이 문제들이 해결될지 봐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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