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셀타와 몇 주간 접촉했지만 비고의 보도에 따르면 클럽의 제안은 여전히 셀타의 입장과 거리가 멀다.

발렌시아의 비드는 500만 유로이지만 셀타는 700만유로 이상을 원하며 그 수치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클럽에 말했다.

Wass와 Vigo 클럽의 상황은 비고가  7백만 유로를 바스의 가격으로 요지부동하게 고수하고있다

Daniel Wass는 이미 비고에서 그를 기다리고있는 운명을 알고있다. 6 월에 클럽의 동료들에게 이미 작별인사를 했다

바스가 발렌시아에서 뛰고 싶다는 욕구를 바탕으로 발렌시아는 매우 천천히 움직여왔다.

마르셀리노는 이미 그에대해 OK싸인을 내렸지만 클럽은 가메이로의 딜 같은 그들에게 중요한 경제적 지출을 강요 할 협상들을 바쁘게 진행중이다

Wass는 그에게 7M을 투자하는 클럽을  찾지 못한다면 1 년 동안 벤치에 앉을 것이다

이제 발렌시아는 움직여야 한다

음 솔직히 암만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라시치나,디아카비보다는 훨씬 필요한 포지션에 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선수가 발렌시아를 원해서 배짱을 부리는 것인지.. 2M차이면 셀타와의 관계도 그렇고 바스의 기분도 그렇고 맞춰줘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라시치에 투자한돈이면 충분할텐데..

셀타랑 지금 바스랑 사이가 워낙에 틀어져서 셀타입장에서 저 7M는 자존심이라서 절대 안 깎을 거라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