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니를 공짜로 보내기 싫은 발렌시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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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ani_Merono/status/1016270950726324224
발렌시아는 나니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길 (현시점에선) 거부했고
최소한의 금액이더라도 이적료를 받으려고 작업 중입니다.
나니의 우선순위는 스포르팅 리스본 복귀긴하지만
Demirören Haber Ajansı 라는 에이전시에 따르면
나니는 페네르바흐체와도 대화 중이라고합니다.
사진은 나니가 휴가 동안 페네르바흐체 소속의 알리 하산과 그리스에서 어울렸던 사진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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