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르카) 하위옵션 라이트백과 합의해둔 발렌시아
- Rbiol
- 697
- 16
마르카가 알 수 있었던바로는
발렌시아는 우선순위 라이트백들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이미 몇달전부터 한 선수와 합의해놨고
이 선수는 라리가 경험이 있을뿐 아니라
자기 차례가 올때까지 기쁘게 발렌시아를 기다릴 의지도 있었다고합니다.
게다가 이 선수의 가격은, 현재 협상 중인 하테부르의 반값 혹은 그 이하 일거라네요.
마르카 말이 맞다면, 가격이 7.5m 이하라는건데 이 가격에 합의될만한 풀백이 누가있나 모르겠네요.
피치니는 암만해도 10m은 넘을거 같은데
루드님 포함 5명이 추천
추천인 5
댓글 16
마르카가 과연 ㅡㅡ
몬토야 재계약
몇달전부터 합의 = 라이트백 못 사면 재계약 하기로 합의
라리가 경험 = 있음
자기 차례를 기다림 = 똥싼걸 알아서 자기 차례가 올 때를 기다림
하테부르보다 저렴 = 이적료 없이 연봉만 주면 됨
모든 게 들어맞는 옵션..
몇달전부터 합의 = 라이트백 못 사면 재계약 하기로 합의
라리가 경험 = 있음
자기 차례를 기다림 = 똥싼걸 알아서 자기 차례가 올 때를 기다림
하테부르보다 저렴 = 이적료 없이 연봉만 주면 됨
모든 게 들어맞는 옵션..
근데 솔직히 돈 확실히 써야 할 포지션은 여기 아닌가..
디아카비엔 15 황급히쓰고..
디아카비엔 15 황급히쓰고..
박쥐박
만약 구단이 최종적으로 하테부르를 포기한다면
선수에게 15m의 가치가 없고, 아랫순위 선수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겠죠.
키크고 수비잘하고 공격도 되는 까다로운 조건에 맞는 그 이상 급들은 다들 최소 30m은 넘어버리고..
선수에게 15m의 가치가 없고, 아랫순위 선수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겠죠.
키크고 수비잘하고 공격도 되는 까다로운 조건에 맞는 그 이상 급들은 다들 최소 30m은 넘어버리고..
이런 합의를 해주는 선수가 있다니
안토니오 바라간 영입
환ㅍ롼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