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페와 발렌시아는 막시모비치의 이적에 합의했습니다.

막시모비치는 헤타페와 6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언론 추정에 따르면, 이적료는 5~5.5m 가량이며 발렌시아는 바이백을 보유할 것이라고합니다.

바이백 조항은 3년간 유지되며, 매 여름마다 금액이 조금씩 증가하여 마지막 해에는 8~10m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적이 예상보다 오래걸렸는데, 막시모비치의 변호사들이 계약서를 꼼꼼히 살피느라 그렇다는 말도있고

막시모비치가 지난시즌 자신의 대우에 화가나 발렌시아로의 바이백을 포함하고싶지않아서

마드리드에서 며칠을 개인훈련하며 버텼다는 말도있습니다.

마르셀리노는 자신이 막시모비치에게 공정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직접 인정하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