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야를 영입하려는 베티스의 발렌시아와의 협상이 진전되었다고합니다.

기사에 더 자세한 얘기는 없네요.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의하면, 아직 구체화되어야할 사항들이 남아있지만 협상 중이고

선수 본인도 떠나는 것을 생각 중이며 마르셀리노가 막지않을거랍니다.

게다가 발렌시아는 몬토야의 가치를 5~6m 정도로 책정했지만

선수가 떠날 경우 풀백이 한명 더 필요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오퍼를 잘 따져봐야할 것이라는군요.

피치니 가격이 7m이니까 풀백 한명 더 데려오지않을까 추측하는 팬들도 좀 있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