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페르 데포르테] 파리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게드스
- 강미나
- 321
- 4
포르투갈의 윙어인 게드스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곤살루 게드스는 다음 시즌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게드스의 분명한 목표는 발렌시아와 계약하는 것이고, 파리의 수뇌부들에게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게드스는 월요일에 파리 팀과 훈련하기로 되어 있었으며, 현재는 파리의 훈련 센터인 오우레도에 나타나면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아시아 투어 대신 오우레도에서 훈련한다는걸로 보입니다.
게드스는 파리에게 미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발렌시아나 나는 소유권을 얻기 위해 여기에 남았습니다.”
파리의 임원인 나세르 엘-켈라이피와 디렉터인 안테로 엔리케는 더 비싸게 오퍼한 클럽에게 팔고 싶지만, 선수의 강력한 의지라는 장애물에 부딛혔다.
*오역/의역 O
El_Guaje님 포함 2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