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코 알카세르는 왓포드와의 이적 협상을 중지했다. 그 이유는 발렌시아가 호드리구가 떠날 시 대체자로 영입하기 위해서이다. (sport)

- 안드레 고메스나 바추아이가 영입될 경우, 발렌시아는 첼시와 바르셀로나에게 각각 선수에 대한 급료 부담을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있는 파레호, 호드리구, 그리고 콘도그비아의 주급 체계를 망가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RadioEsports)

- 발렌시아는 호드리구가 떠났을 때의 대체자는 가메이로도 바추아이도 아니다. 다른 공격수를 물색할 것 (Marca)

- 몬토야와 산티 미나 그리고 네투에게도 이적 제의가 왔었다. 그러나 모두 다 이적료가 만족스럽지 못해 거절.

- 베티스의 디렉터는 몬토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함.

- 무리요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

- 바추아이가 콘도그비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함.

여러 자잘한 내용들만 모아봤는데 거의 신빙성이 없네요.